[라이프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길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세계 각국의 이상한 길을 모아 놓은 것으로, 모든 길들이 하나 같이 한 사람만이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공간으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길들은 모두 낭떠러지 옆에 위치해 ‘정말 사람이 다닐 수 있을까’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아찔함을 보여 시선을 고정 시킨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길, 정말 아찔해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길, 저길 어떻게 다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길, 너무 무섭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먹을 수 없는 치킨, 어떻게 시켜 먹으라는 거지?
▶ 답정너 퇴치법, 구하라 닮아서 짜증난다는 말에…
▶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오히려 안 읽었다고 혼나
▶ 집에 못 가는 사진, 가파른 경사에 꽁꽁 얼어버린 골목길
▶ [포토] 권소현 '추위에도 아랑곳 않는 초미니 한뼘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