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10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40%~60%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한우갈비 2.4㎏ 선물세트(정가 16만9000원)’ 8만9000원, ‘한우정육 1.8㎏ 선물세트(7만9000원)’ 3만9900원, ‘호주산 와규 정육 1.4㎏ (9만9000원)’ 5만6900원, 화가자 만주세트(1만7900원) 9900원 등이다. 또 지난해 12월 ‘쇼킹 빅TV행사‘를 통해 하루만에 완판을 기록했던 ‘55인치 풀 HD LED TV’를 다시 89만9000원에 500대 한정 판매한다.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K5하이브리드’ 등 인기차종을 6박 7일간 렌탈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설 선물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만원 할인쿠폰을 매일 1100장씩 내달 6일까지 지급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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