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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레이더]"1050원대 중반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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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0원대 중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말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58.50~1059.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5.70원 내린 1054.7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주요국의 양적완화 지속과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등이 위험자산 선호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른 원화 강세 현상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다만 "달러화에 대한 과매도 부담과 당국의 개입 가능성 등이 1050원을 앞두고 환율의 하락 속도를 조절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51.00~105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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