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포미닛 현아가 강아지를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다.
1월11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 포미닛 현아 데뷔 후 처음 봤는데 더 예뻐졌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강아지를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 사진에서 현아는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강아지, 섹시한 현아도 좋지만 이렇게 귀여운 현아가 더 예쁘다” “현아 강아지,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현아 강아지,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조선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유리 복근,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 ‘눈길’ ▶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한승연 강지영 극찬 “가지고 싶은 것 다 갖췄다”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