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안선영이 고추짜장을 먹고 인증샷을 찍었다.
1월13일 안선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등포 맛집-송죽장에서 고추짜장&짬뽕 줄서있는 사람들 뒤로하고 폭풍흡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귀엽게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어 매운맛의 강도를 예상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선영 고추짜장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데 가보고 싶다” “고추짜장 많이 매운가요?” “안선영 이마에 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OBS ‘감성토크 청춘은 아름다워’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출처: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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