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솔비와 배우 고창석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솔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인생이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 배우들의 노래로 표현된 감성이 기억에 남아요. 매력쟁이 종혁 오빠와 미남 고창석 선배님과 함께. 벽을 뚫는 남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고창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와 고창석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솔비와 고창석의 상반된 이미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솔비 옆의 고창석의 코믹한 모습은 ‘미녀와 야수’의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고창석 셀카, 이런 조합도 보기 힘들 듯”, “솔비 고창석 셀카, 의외의 인맥이다”, “솔비 고창석 셀카, 훈훈하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솔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유리 복근,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 ‘눈길’
▶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한승연 강지영 극찬 “가지고 싶은 것 다 갖췄다”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훈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