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GS홈쇼핑, '1분당 매출 1억' 대박 호스트에 실적·주가 好好

관련종목

2026-01-23 03:3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홈쇼핑, '1분당 매출 1억' 대박 호스트에 실적·주가 好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늘은 GS의 톱 브랜드의 톱 아이템만 골라 톱 혜택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연예인 스타일로 한번 달려볼까요?"


      GS홈쇼핑(GS샵)의 간판 쇼핑호스트 정윤정씨는 일명 '매진의 마법사'로 통한다. 그가 한 해 팔아치우는 의류, 핸드백, 구두 등 패션 제품은 연간 1000억원 이상. 지난해에는 2000억원을 넘겼을 것으로 회사 측은 추정하고 있다. 가히 GS홈쇼핑의 '핵심 전력'이라고 할 만하다.

      최근에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JTBC '인생병법 신의 한수' 등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 출연하면서 스타 호스트로써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정 씨는 GS샵이 디자이너 손정완과 손잡고 론칭한 SJ.WANI 판매 프로그램에서 1분당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정 씨의 판매력에 GS홈쇼핑의 실적도, 주가도 함박 웃음이다. GS홈쇼핑은 전날 실적 기대감에 장중 16만4900원까지 상승,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1일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GS홈쇼핑의 총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7994억원, 영업이익은 46.5% 증가한 395억원으로 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대표 호스트인 정 씨의 경우 홈쇼핑 채널의 프라임 타임인 금, 토, 일요일 오후 10시~새벽 1시 사이에 방송 비중이 67%에 달한다"며 "GS홈쇼핑은 대표 쇼호스트를 통해 미용 및 패션, 잡화 세일즈에 집중해 타 홈쇼핑 대비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도 "GS홈쇼핑의 지난해 4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5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추운 날씨로 의류 및 생활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GS홈쇼핑은 올 상반기까지 이익의 안정성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약 8배로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며 "현금보유액(지난해 말 약 5800억원)도 시가총액의 59% 수준이라 20만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