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개그콘서트’ 방청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콘 보러 갔더니 앞자리가 윤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KBS2TV ‘개그콘서트’ 방청석에 앉아서 뒤를 돌아본 모습이다. 화려한 무대의상이 아닌 수수한 차림으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작성자에 따르면 이날 윤아는 자신을 알아본 팬들이 이름을 부르자 환한 미소로 뒤를 돌아보고 눈인사를 건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개콘 방청석 포착, 미모가 빛이나~” “윤아 개콘 방청석 포착, 안꾸며도 예쁘네” “윤아 개콘 방청석 포착, 융프로디테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해리 민낯, 물 오른 청순 미모에 깨알 홍보까지
▶ 김동현 폭풍성장 '막이래쇼4' 컴백 "누가누가 나오나?" ▶ 박한별 가방 분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었는데…” ▶ 아이유 실제 몸매, 33반 사이즈라더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 [화보] 모델 박윤정, 환상적 바디 실루엣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