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10일 신작 모바일게임 '포켓영웅문'이 출시 나흘 만에 티스토어 게임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출시한 포켓영웅문은 출시 직후 다운로드 3위에 오른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출시 4일째 게임 다운로드 베스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켓영웅문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에 등장하는 영웅 193명이 대거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웅을 성장시키는 육성, 사용자간의 대전과 연맹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시키는 소셜네트워크 기능과 다양한 퀘스트를 바탕으로 하는 풍부한 콘텐츠 등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항후에는 이순신, 광개토대왕 등 한국의 주요 영웅들도 업데이트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브플렉스는 포켓영웅문에 이어 '저거노트', '푸칫토크로니클', '천리마마트' 등의 게임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오는 21일까지 포켓영웅문 출시를 기념해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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