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이라크 NIC, "한화 신도시사업 원활히 진행중"(1보)

관련종목

2024-11-16 13: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를 발주한 NIC(국가투자위원회)의 사미 알아라지 의장은 10일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의 상태를 잘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재 추진중인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에 직접 방문해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고 이 점을 감안해 선수금 7억7000만 달러를 지급했다"며 "현지에서도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도엽 국토부 장관을 만난 사실을 공개하면서 "한국 정부에도 이 같은 현황을 전했다"며 "이라크에 대한 투자와 진출기회는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