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자먼드 파이크, 톰 크루즈(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감독 크리스토퍼 맥퀴리)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로버트 듀발 주연의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 6발의 총성과 함께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