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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방법은 먹시감이 홍시가 되기 바로 전 나무에서 따 꼭지를 떼어낸 뒤 항아리에 넣어 곰팡이가 생길 때까지 놓아둔다. 먹시감에 곰팡이가 생기면 맑은 술을 붓고 불에 구운 누룩을 넣어 3년 이상 자연숙성시킨다. 이렇게 만든 식초는 색상이 진하고 맛이 깊은 데다 산도도 3.5~7로 높다. 임 명인은 “먹시감으로 만든 감식초는 다른 감식초와 달리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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