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6.93

  • 17.73
  • 0.36%
코스닥

981.52

  • 13.16
  • 1.36%
1/3

[CES 2013] 박홍석 모뉴엘 사장 "IT 中企, 한우물 파면 무너진다…아이리버, MP3 고집하다 밀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ES 2013] 박홍석 모뉴엘 사장 "IT 中企, 한우물 파면 무너진다…아이리버, MP3 고집하다 밀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ES에서 만난 CEO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서 삼성전자LG전자 외에 가장 주목받는 한국 기업으로 꼽히는 모뉴엘. 연 매출 4000억원대, 직원 수 266명에 불과한 가전회사이지만 올해 CES에서 삼성전자와 같은 두 개의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박홍석 사장은 8일(현지시간) 기자와 만나 “중소기업이 한 우물을 파면 망한다”고 했다.

    그는 “한때 MP3 세계 1위였던 아이리버가 삼성과 애플에 한 대씩 맞고 밀린 것처럼 중소기업은 끊임없이 영역을 넓히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도 ‘문어발식 확장’과는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가 잘하는 디스플레이, 생활가전,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대기업이 하지 못하는 틈새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리모콘이 달린 로봇청소기나 PC와 모니터를 따로 살 수 있는 ‘올인원 PC’를 대표적인 예로 꼽았다.

    박 사장은 대기업 덕을 많이 봤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삼성과 LG가 한국 브랜드 가치를 높여놔 외국 바이어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하면 품질을 무조건 믿는다”며 “그래서 일부러라도 주요 제품은 한국에서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