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마켓인사이트] '악재 첩첩' SDN, 신용등급 세 단계 강등

관련종목

2026-01-13 01:4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악재 첩첩' SDN, 신용등급 세 단계 강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1월09일(08: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SDN의 신용등급이 경영진 공백과 유동성 위험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한 번에 세 단계 떨어졌다.

      한국신용평가는 9일 SDN의 전환사채(CB)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하향 검토 대상에도 올려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도 열어놨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SDN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41%를 웃돌아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담보로 제공한 SDN 지분에 대해 담보권 행사가 이뤄졌다. 지난 7일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0.69%로 축소됐다.


      한신평은 "경영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인 데다 CB 조기상환청구로 유동성 위험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SDN이 지난해 초 발행한 70억원의 CB 중 최근 62억원의 조기상환청구가 발생했다. 태양광산업에 대한 투자심리 냉각으로 차입금 차환이 어려워졌다는 게 한신평의 판단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