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1

‘배우들’ 신소율 ‘놀러와’ 후속 부담, “고정 팬이었는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우들’ 신소율 ‘놀러와’ 후속 부담, “고정 팬이었는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근향 기자 / 사진 장문선 기자] 배우 신소율이 ‘배우들’이 ‘놀러와’ 후속이라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드러냈다.

9일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는 MBC ‘토크클럽 배우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신소율은 “처음에 섭외 연락을 받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다. 어머 어마한 선배들과 어떻게 호흡을 맞출까 하고. 하지만 첫 녹화에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서 신소율은 “’놀러와’ 고정 팬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놀러와’ 후속이라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앞서 폐지된 ‘놀러와’를 언급했다.

앞서 사측의 일방적인 폐지 결정으로 갑작스럽게 종영을 맞게 된 ‘놀러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것.

한편 신소율은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여섯 째 역할을 맡았으며, ‘토크클럽 배우들’은 명품 영화 토크쇼로,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신소율 등의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들과 고정 패널 박철민과 존박의 진행아래 1월14일(월)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해리 민낯, 물 오른 청순 미모에 깨알 홍보까지
▶ 김동현 폭풍성장 '막이래쇼4' 컴백 "누가누가 나오나?"
▶ 박한별 가방 분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었는데…”
▶ 아이유 실제 몸매, 33반 사이즈라더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 [화보] 모델 박윤정, 환상적 바디 실루엣 “이럴수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