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과협회, 한국화원협회 등 7개 중소 서비스업종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빌딩에서 서비스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서둘러달라고 촉구했다.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장(맨 앞줄 단상 앞) 등 참석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한 뒤 동반성장위원회에 적합업종 지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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