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금감원, 올 42개 금융社 검사…소비자 권익 침해 강력 제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감원, 올 42개 금융社 검사…소비자 권익 침해 강력 제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당대출·꺾기 등 중점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금융회사 검사 업무를 진행한다. 올해 종합검사 대상은 총 42개사다. 검사 결과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제재할 방침이다.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보는 8일 ‘2013년도 검사 업무 운용 방향’ 브리핑에서 “펀드 불완전 판매, 대출금리·수수료 부당 수취, 꺾기 등 소비자 권익을 해치는 불건전 영업 행위에 대해 검사와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서민금융 지원 상품이나 동산담보대출 등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금융소비자 중심의 업무 관행을 유도하기 위해 민원 처리와 사후관리 실태도 살피기로 했다.


    또 저성장·저금리 기조 장기화, 가계부채 부실화 등 시스템 리스크에 대응한 예방적 검사도 강화한다. 금융회사가 가계·자영업자 대출이 부실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충당금 적립을 적정하게 했는지도 중점 점검 대상이다. 금융회사의 대주주·계열사 부당 지원을 막기 위한 양자 간 거래 현황에 대한 상시 감시를 강화하는 등 공정금융질서 확립과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강화도 유도하기로 했다.

    올해 종합검사 대상 기관은 은행 15개, 금융투자회사 14개, 보험사 8개 등이다. 금감원은 다음달 중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을 상대로 첫 검사를 나간다. 내부통제 시스템과 고객보호 실태, 여신 건전성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또 부문 검사는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스럽거나 리스크 관리가 취약한 부문을 중심으로 모두 792회 진행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