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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6%, 알바 한다더니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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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6%, 알바 한다더니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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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4명 중 1명은 아르바이트 근무처에서 만난 사람과 연애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운영하는 귀족알바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8일 발표된 설문 결과 26.0%가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사람과 연애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호감을 느낀 대상(복수응답)은 ‘아르바이트 동료’가 70.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상사’ 32.0%, ‘손님’ 16.8% 등이 있었다.

    아르바이트 사내연애에 대한 생각은 74.0%가 ‘긍정적’이라 답했다. 그 이유는 ‘함께 일하며 활력소가 되어서’가 38.3%로 1위로 꼽혔다. 


    이어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서’ 28.7%, ‘돈도 벌고 연애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서’ 25.9%, ‘따로 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7.0% 순이었다. 
     
    부정적인 이유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 41.6%를 차지했다. ‘헤어졌을 때 난감한 상황이 생길 것 같기 때문’ 40.0%,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가 되기 때문’ 11.2%, ‘부담스럽기 때문’ 6.4%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르바이트 장소 내 사내연애를 하게 된다면 61.0%는 ‘비밀연애’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공개연애’를 하겠다는 대답은 39.0%에 그쳤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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