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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슬픈 소식, 싸이보러 타임스퀘어에 갔지만… “여기가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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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슬픈 소식, 싸이보러 타임스퀘어에 갔지만… “여기가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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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올해 첫 슬픈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해 첫 슬픈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이 담긴 게시글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18살 김 모양이라고 소개된 한 네티즌의 일화가 담겼다. 그는 타임스퀘어에서 싸이와 유재석, 노홍철, 하하가 연말 특별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영등포를 찾았다.

    그러나 싸이, 유재석, 노홍철, 하하가 공연을 한 곳은 영등포가 아닌 뉴욕으로, 이들은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A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에 출연했다.


    장소를 착각해 추운 날씨에 헛걸음한 그의 사연은 ‘올해 첫 슬픈 소식’이라 이름 붙었으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슬픈 소식인데 웃기다”, “혼자 쓸쓸히 2013년을 맞았겠군!”, “올해 첫 슬픈 소식, 설마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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