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 종합조정 기능을 갖는 국가물관리위원회(가칭) 같은 컨트롤 타워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종원 국토연구원 본부장은 4일 경기 안양시 관양동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기후 변화 대응 물 관리(거버넌스)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우리나라 물관리 체계는 기후 급변과 같은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력 부족, 기능조정 및 통합 미흡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한국수자원학회·한국하천협회가 후원한 이날 토론에서 김 본부장은 홍수 관련 시설물과 업무가 개별법률에 따라 관리돼 정비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상·하수 해수담수화 공업용수 폐수처리 등 물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부처 간 협력 부족으로 해외 진출 지원 등이 미진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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