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조사를 받았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3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오후까지 조사를 받고 돌아갔다.
검찰은 정 부사장을 상대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국감과 국회 정무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후 해외 출장을 사유로 출석하지 않은 경위를 조사했다.
검찰은 정 부사장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출장이 증인 출석을 거부할 만큼 시급하고 필수적인 업무였는지 등을 판단해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정 부사장 등 유통그룹 오너 최고경영자 4명이 해외출장 등을 사유로 두 차례 국감과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들을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