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뉴타운, 천호5 '회생'…증산1 등 7곳은 '중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타운, 천호5 '회생'…증산1 등 7곳은 '중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실태조사 8곳 중 7곳 해제


    서울 뉴타운·재개발구역 해제를 위한 첫 실태조사 결과 대상지 8곳 중 7곳이 사업을 포기했다.


    서울시는 뉴타운·재개발사업의 주민 분담금 등 수익성 분석 결과가 공개된 8개 구역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통한 의견 수렴 결과 천호뉴타운 5구역을 제외한 7개 구역이 해제를 선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의견 수렴이 이뤄진 곳은 실태조사가 먼저 실시됐던 신대방구역과 창동16구역 등 8개 구역이다. 이 중 6개 구역에서 주민투표가 이뤄졌다. 중랑구 묵동7구역과 금천구 시흥15구역은 투표에 앞서 주민의 30% 이상이 구역 해제를 요청, 곧바로 해제가 결정됐다.

    주민투표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일 까지 6개 구역에서 각각 진행됐다. 전체 평균 투표율은 59.2%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5곳은 사업을 포기한 뒤 정비구역 지정을 해제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한 곳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곳은 천호동 362의 67 일대 천호뉴타운 천호 5존치구역이다. 이 구역은 앞으로 공공자금 융자 등의 지원을 받아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나머지 사업을 포기하기로 한 5개 구역은 조만간 구역 해제 절차를 밟는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에 이어 사업 추진 주체가 없는 155개 구역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까지 사업성 분석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조합 등 추진 주체가 있는 70개 구역에서 진행된 실태조사 결과도 다음달부터 내놓을 방침이다. 시범적으로 실태조사가 실시된 5개 구역은 2월 말, 나머지 65개 구역은 4월께 주민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