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서울 30~40대 여성 자녀 1.6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브리프-서울 30~40대 여성 자녀 1.6명



서울에 사는 30~40대 기혼 여성의 대부분이 아이를 2명 이하로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의 ‘통계로 본 서울시민의 연령계층별 삶’ 자료에 따르면 30~44세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1.6명이었다. 이 연령대의 자녀는 2명이 52.1%로 가장 많았고, 1명이 32.8%로 뒤를 이었다. 45~59세 기혼여성의 경우 평균 출생아 수는 2.0명을 기록했다. 2명을 출산한 여성이 64.9%로 가장 많았고, 이어 1명(16.7%),3명(14%) 순이었다. 60세 이상 여성은 30~50대보다 많은 평균 3.1명을 출산했으며, 4명 이상을 낳은 경우(33.2%)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