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키움저축은행' 출범…이현 씨 대표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키움증권이 인수한 삼신저축은행이 ‘키움저축은행’으로 출범했다.

키움저축은행은 2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키움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이현 키움증권 부사장(사진)을 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저축은행은 지난해 3월 키움증권이 출자, 지분 50.5%와 경영권을 인수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