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정절벽(fiscal cliff)' 합의안이 1일(현지시간) 밤늦게 하원에서 통과됐다.
미 하원은 이날 새벽 민주당이 다수석인 상원에서 89대 8의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된 '매코널-바이든 합의안'을 원안 그대로 표결에 부쳤다.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연방 정부 예산 감축 계획이 제대로 반영돼있지 않다며 3000억달러 규모 예산을 깎는 것을 골자로 한 수정안을 추진하다 포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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