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상흑자 49.4억달러..`17개월째`
지난달 경상수지가 17개월째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흑자 규모는 49억4천만달러로 9개월만에 최고치입니다.
박재완, 성장률 하향조정 가능성 시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성장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좀 더 지나면 정확한 전망을 다시 한번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조만간 하향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주중 3~5개 부처 개각..막판 진통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주중 최대 5개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특임 장관의 교체가 확정된 가운데 통일부와 여성부 장관도 교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축銀 로비 `박태규` 귀국..檢 조사중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로 캐나다로 도피했던 박태규씨가 28일 오후 자진 귀국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장사 21% 돈 벌어 빚 이자도 못내
상장사 5곳 중 1곳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상장사들이 작년 상반기보다 23%가 늘었습니다.
전세값 급등..수도권 확산
지난주 서울과 신도시, 수도권 지역의 전세값이 모두 올라 추석을 앞두고 전세가격 오름세가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