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10시 헤드라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환율 하락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장중 1950선을 회복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해 1223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1월 산업생산 13.7%↑..선행지수 반등

1월 산업생산이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7% 증가했다.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동행지수도 두달째 올라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외환보유 ''3천억달러'' 육박..사상 최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한달만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 3천억달러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은행들 전세자금 지원 강화해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들에게 "최근의 일시적 전.월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권이 주택임차인에 대한 자금지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입 원자재 절반 ''사상 최고가''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10대 주요 원자재 중 5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달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두바이유 110달러 육박..109.04달러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 확산 등 불안정한 중동 정세 영향으로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