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8.09

  • 36.58
  • 1.46%
코스닥

686.43

  • 7.96
  • 1.15%
1/3

[1618]와콤-광신정보산업고, 창작 교육 환경 조성 및 인재 양성 MOU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 >
<p >
<p >                       와콤 요네시마 미츠구 부사장(좌), 광신정보산업고 박승근 교장

<p >[하이틴잡앤조이1618=정유진 기자]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와 함께 창작 교육 환경 조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p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와콤과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는 게임, 창작, 일러스트, 만화, 웹툰 등 디지털 창작 분야에 있어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힘써나갈 예정이다. 특히 와콤은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최신 인프라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p >이에 앞서 광신정보산업고는 지난해 만화영상과 실습실 내 와콤 신티크 프로 24(Wacom Cinitq Pro 24) 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워크스테이션 PC 모듈인 신티크 프로 엔진(Cintiq Pro Engine), 전용 스탠드를 장착한 최신장비를 구축해 전문가 수준의 창작 인프라를 마련했다. 현재 만화영상과 내 모든 정규과정과 실습은 와콤 신티크 프로24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p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광신정보산업고 만화영상과 학생들이 최신 교육 환경에서 미래 창작 인재로 성장해 나가며 더욱 큰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와콤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 창작, 디지털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 >박승근 광신정보산업고 교장은 우리학교는 와콤 신티크 24 풀패키지를 구축한 실습실은 물론, 3000여권의 만화자료실 등 특성화고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만화영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창작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마련하는 등 아낌 없는 투자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창작 전문가를 배출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p >jinjin@hankyung.com<o:p></o:p>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