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신세계조선호텔 업무협약 체결.(사진 제공=신세계조선호텔)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서울 중구와 신세계조선호텔이 27일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은 외식업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외식업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상·하반기에 각 한 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위생관리 및 조리법, 고객응대·관리 등을 배우며 외식업 창업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구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만19~39세 청년 12명을 선발하고, 신세계조선호텔은 교육을 구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yeol0413@hankyung.com<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