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23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꾸준한 수익을 이끌고 있는 여의도증권연합TV가 12월 18일 공표된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정보서비스(증권정보제공)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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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증권연합TV는 지난 10년간 전문가 생활을 하며 3개 방송사(SBS CNBC, 머니투데이MTN, 한국경제TV)에서 모두 회원 수 1등을 기록한 민베스트의 증권정보제공 브랜드다.
여의도증권연합TV는 개인투자자의 수익률 증가를 위해 고객 맞춤별 ▲VVIP클럽 ▲VIP클럽 ▲단타클럽 ▲직장인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VVIP와 VIP클럽은 고액자산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관리형으로, 종목에 맞는 철저한 비중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로 운영된다.
단타클럽은 공격형 투자방식을 통해 소액으로 목돈 만들기에 도움을 주고, 직장인클럽은 실시간매매가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안정적인 스윙매매 위주 포트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초급반강의 ▲중급반강의 ▲고급반강의 ▲대박기법강의 ▲오늘의 이슈 ▲종목진단 ▲전문가방송 등 공개방송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증권정보제공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무료카카오톡, 무료문자, 무료강의와 종목상담신청 및 무료추천종목도 함께 제공 중이다
또 여의도증권연합TV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장상황 ▲주식강의 ▲종목상담도 진행 중이며,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민경무 민베스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수익만을 위해 시장과 종목을 보며 수익률 극대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을 선별했다. 2018년에는 23개 수상업체가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발행하는 한경BUSINESS와 JOB&JOY, 후원사인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공표되었다.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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