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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보다 나 다움을 찾는 것이 먼저”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이채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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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보다 나 다움을 찾는 것이 먼저”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이채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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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 이주원 대학생 기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가온스피치 & 퍼스널 브랜딩’ 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퍼스널 브랜딩을 가르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아카데미는 유명 아나운서와 미인대회 수상자를 배출해 유명해진 공간이다. 이채은 가온스피치 대표를 만났다.


    -퍼스널 브랜딩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나.

    “2016년부터 퍼스널 브랜딩을 접목해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다. 한 사람이 살면서 총 5개 정도의 직업을 가진다. 나 역시 기자,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졌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한다. 다양한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본인을 브랜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카데미도 운영하게 됐다.”


    -퍼스널 브랜딩이 취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나.

    “취업을 위해 단순 ‘스펙’을 쌓기보다, 자신을 ‘전문가’로 만들어야 한다. 자격증, 어학 점수 등 남들이 쌓는 스펙보다 자신만의 무기는 갖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퍼스널 브랜딩이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된다.”



    -퍼스널 브랜딩의 개발과정은 어떻게 되나.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SWOT 분석을 활용한다. 개인의 S-Strength(강점), W-Weakness(약점), O-Opportunity(기회), T-Threat(위협)을 분석한다. 자신의 강점과 기회를 살리고 약점과 위협을 줄이는 전략을 수립한다. 전략을 바탕으로 본인의 장단점을 찾는 과정이 퍼스널 브랜딩이다.”


    -아카데미를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나.

    “대학교 3~4학년, 17~18세 고등학교 입시 준비생이 많이 이용한다. 새로운 인생을 찾으려는 4~50대도 있다. 이들에게 퍼스널 브랜딩을 활용해 삶의 방향을 찾아주고 있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언의 한마디를 부탁한다.

    “취업 준비도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길 권한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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