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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까지 교통지도분야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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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까지 교통지도분야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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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경제DB(해당 기사와 무관)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서울시가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지원 접수 기간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35시간 근무자 20명 등 96명이다. 


    채용이 확정되면 4개의 교통지도단속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분야는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의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자전거교통순찰 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16명이다.

    임용 후에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 근무 후, 1년씩 세 번 연장해 최장 5년동안 근무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며 2종 보통(자동)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다. 또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보행·운전 등에 지장이 없는 사람)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세부 응시자격과 근무조건은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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