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박해나 기자]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브리데이 퉁 온리가 3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에브리데이 퉁 온리는 와이디컴퍼니의 청춘 프로젝트로 탄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에브리데이 퉁 온리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14년 경력의 전문가그룹이 한국콜마 연구진과 연구한 끝에 완성했다. 국내 식약청에서 인증받고, 콜마비앤에이치에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특히 이 제품은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원료 최대 함유량 4200mg을 일일 권장량인 12알에 모두 담아, 제품명처럼 섭취 칼로리를 ‘퉁’ 쳐주는 제품이다.주원료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와 녹차 추출물(카테킨), 비타민B1, 비타민B6, 판토텐산 5가지다. 여기에 그린커피빈, 흰 강낭콩, 샤프란 추출물, 치커리 추출 분말, L-카르니틴 등 12종 부원료가 주원료만큼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고급 향신료 샤프란을 첨가해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며, 야채와 채소를 혼합한 부원료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에브리데이 퉁 온리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이 굶지 않고 체지방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지방 감소와 영양 공급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청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안전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군 개발 및 R&D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캠퍼스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영자마인드, 연구개발, 사후관리 등 고객만족과 유관한 항목들을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2018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402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고, 최종 5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phn0905@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