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에서 몽 파리 컬렉션(Mon Paris Collection)을 추가로 선보인다. 몽 파리 컬렉션은 ‘파리에 관한 기억(La Memoire de Paris)’을 테마로 디자인을 전개했다. 시그너처인 별 모양 ‘에트왈’ 펜던트와 파리의 하늘빛을 닮은 블루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언밸런스 이어링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몽 파리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29만8000원.zinysoul@hankyung.com<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