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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찬성” 68%...기업 인사 담당자도 ‘찬성’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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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찬성” 68%...기업 인사 담당자도 ‘찬성’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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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잡앤조이=이영규 인턴기자] 정부가 발표한 공공 부문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방침에 찬성하는 국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벌, 경력 등이 아닌 교육, 경험 등 직무적인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직무 능력 이외 편견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전형 과정에서 모두 배제한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달부터 전국 332개의 모든 공공기관에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리얼미티(여론조사 기관)가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표본오차±4.4%, 신뢰 수준95%)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가 블라인드 채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채용이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고 역차별을 일으킬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은 23.1%에 그쳤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도 블라인드 채용 도입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5%가 ‘블라인드 채용 도입을 찬성한다’고 답했다.

    spdlqjc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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