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파트너와 계약 해지…일본 사업 구조 재편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은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SE)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SCD411에 대한 일본 독점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DSE는 SCD411 2㎎ 사전충전형 주사기(PFS)와 바이알 제품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기존 일본 파트너사인 센주제약과 계약을 합의 해지한 데 따른 것으로, 삼천당제약은 일본 사업의 권리 구조를 재편했다.
앞선 계약에서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가 품목허가를 보유하는 구조였지만 이번 계약에서는 삼천당제약이 일본 품목허가를 직접 보유하기로 했다.
회사는 자체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인 S-PASS 기반 제품에 대해서도 DSE를 일본 사업 파트너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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