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 등이 함께 마련하는 실무형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기회를 올해의 5배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뜻을 12일 밝혔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청년 직업개발 능력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 중 하나인 '한화 내일 아카데미' 교육생들을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나 "더욱 많은 청년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K-뉴딜 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K-뉴딜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귀중한 징검다리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놓는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서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의 5배 수준인 5만명까지 늘리고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을 새로 만들어 수료생들의 취업 및 훈련 등을 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한화 내일 아카데미 서울 교육장도 찾아가 '지능형(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을 참관하기도 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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