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하나은행은 자녀의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자녀 교육 신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목표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자녀가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미리 약속한 금액을 자녀가 신탁재산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녀교육 전문기관 '센터큐'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한 뒤 신탁재산의 지급을 청구하는 지급청구대리인 역할을 수행한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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