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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77포인트(0.10%) 상승한 51,231.64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6.41포인트(0.47%) 내린 7,765.36, 나스닥 종합지수는 345.35포인트(1.25%) 하락한 27,193.34로 마쳤다.
미국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과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미 국채 금리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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