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터 저녁 약속까지 하나의 착장…VIP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F[093050]의 브랜드 닥스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데이투나잇'(Day to Night)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을 동시대 런던의 일상과 문화에 맞게 재해석한 것으로, 출근부터 저녁 약속까지 하나의 착장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닥스는 이를 올해 FW 시즌 전체 테마인 '런더너스 다이어리'(The Londoner's Diary)의 핵심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닥스만의 정제된 재단 방식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실루엣과 스타일링을 적용했다.
닥스는 제품뿐 아니라 고객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도 확대한다.
다음 달 서울 신라호텔과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주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런던 문화 강연과 브리티시 스타일링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닥스가 오랫동안 쌓아온 영국 헤리티지를 지금의 런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옷과 문화, 생활 방식 속에서 새롭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