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고와 손잡고 영상편집 AI부터 생성형·생산성 AI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해 해외 인공지능(AI)·콘텐츠 서비스를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다음 달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유독에 출시하고 다양한 생성형·생산성·크리에이티브 AI를 비롯해 글로벌 콘텐츠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양사는 국내외 AI·콘텐츠 서비스 발굴, 신규 구독 서비스 연동, 고객 수요에 맞춘 결합 상품 기획, 디지털 구독 생태계 확대 등에도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구글 AI 프로와 각종 검색, 디자인, 영상 편집, 교육 등 분야의 AI 서비스를 유독에서 제공 중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국내 고객들이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유독의 AI 구독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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