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담보대출 10억원까지 최저 연 3.10% 금리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4조원을 넘겼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서류 제출부터 사후 점검 절차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설계됐으며,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됐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상품 출시 2년 3개월 만에 2조원, 3년 1개월 만에 3조원을 넘기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8월 말 개인사업자 신규취급액 평균 금리는 신용대출 5.66%, 보증서 대출 3.91%, 부동산담보대출 3.48% 수준이다.
특히 부동산담보대출은 최대 10억원까지 최저 연 3.10%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고 카카오뱅크는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아울러 개인사업자 대출 전체 고객 3명 중 2명이 중·저신용자로, 신용도가 낮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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