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매장서 11일까지 순우리말·자체 서체 활용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홍대점과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 등 3개 매장에서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팝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롯데리아 자체 서체 '리아체'와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픽, 한글날 기념 조형물 등을 선보인다.
롯데리아는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 순우리말과 '와구와궁', '두툼탱탱' 등 자체적으로 만든 표현을 활용해 8가지 맛과 식감을 표현한 포스터도 전시한다.
한편, 롯데리아는 오는 16일까지 버거 캐릭터 '햄리앙'과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의 대결을 콘셉트로 한 '롯데리아 간판대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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