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포맷 현지화…멕시코·이탈리아서 글로벌 톱10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스포츠 대회와 예능 포맷의 해외 현지화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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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라이브는 제23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10월 5일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공원에서 개막한다고 1일 밝혔다. 개막전은 21회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가동초와 도곡초 간 경기로, 이번 대회는 19일까지 이어지며 개막전과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를 딜라이브TV와 공식 유튜브 채널 '딜티'에서 생중계한다. 2004년 시작한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금까지 1천440경기에 1만40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232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됐다.

▲ 넷플릭스는 한국 예능 '피지컬: 100'의 포맷을 현지화한 '피지컬: 100: 멕시코'와 '피지컬: 100: 이탈리아'가 공개 후 2주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 올랐다고 밝혔다. 멕시코 편은 공개 첫 주 25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차 9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 편은 2주 연속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총 27개국 톱10에 진입했다. 두 작품은 각각 마야·아즈텍 문명과 고대 그리스 스포츠 등 현지 문화와 스포츠 요소를 반영해 원작을 재해석했으며, 넷플릭스는 프랑스 편도 제작 중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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