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m 외벽에 초대형 태극기·한글 그래픽…유방암 인식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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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물산은 10월 한 달간 롯데월드타워 외벽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국경일과 공익 캠페인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2만7천여개의 LED 조명으로 구성돼 국경일과 기념일 등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한다.
개천절인 3일에는 555m 높이의 외벽에 초대형 태극기를 띄운다. 한글날인 9일에는 한글 자모를 형상화한 그래픽과 '꿈', '별', '바람' 등 순우리말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에도 참여, 타워 외벽을 핑크색으로 밝혀 유방암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앞서 지난 추석에는 보름달과 달토끼를 표현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크리스마스에는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이 밖에도 세계자연기금(WWF)의 '어스아워'와 지구의 날 등 국내외 공익 캠페인에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참여하고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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