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NH투자증권은 1일 NHN[181710]과 관련해 네오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을 이끌 전망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종전 7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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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서울 영등포에 구축한 현재 20메가와트(M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내년 이후 동사의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은 70MW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2026년 실적에도 의미 있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NHN의 올해와 내년 연간 매출이 약 3조원과 3조4천억원으로 각각 20.3%, 13.2%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매출이 포함된 기술사업 매출은 올해와 내년 6천345억원과 8천180억원으로 각각 37.7%, 28.9%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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