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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43.87포인트(0.86%) 떨어진 50,906.0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30포인트(0.25%) 하락한 7,651.54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3.52포인트(0.24%) 오른 26,861.06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완만한 물가 상승세를 확인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강한 경기 지표와 높은 국채금리 부담 속에 장 막판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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