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세라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라믹의 날'은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한 26명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고기능성 세라믹 원료 제조기술의 국산화를 이끈 ㈜미코 위상욱 팀장, 세계 최대 규모판유리 양산 공정 구축을 통해 원가 절감에 기여한 ㈜케이씨씨글라스 강현민 상무 등 14명은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정부는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수립된 세라믹 연구개발(R&D) 로드맵을 기반으로 핵심기술 고도화, 제조 공정의 인공지능(AI) 전환, 탄소중립 이행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