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는 '2026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에서 604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1천617명이 응시해 37.4%가 합격했다. 작년 합격자(473명)보다 131명이 늘었다.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에서는 개인의 신용문제 발생 예방, 신용문제 진단, 재무관리 및 채무조정 등을 통해 채무 문제 해결과 신용도 제고를 돕는 전문 인력을 뽑아서 인증한다.
김은경 위원장은 "국민의 다양한 채무조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용상담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신뢰받는 상담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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