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트럼프 "AI통제 국제적 책략 거부…중국에 우위 계속 지킬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AI통제 국제적 책략 거부…중국에 우위 계속 지킬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트럼프 "AI통제 국제적 책략 거부…중국에 우위 계속 지킬 것"
    유엔총회 연설…"인공 아닌 슈퍼지능이 정확한 용어…美 모든 문서에 사용"
    미중 AI경쟁 언급하며 "산업혁명보다 더 큰 성장 억누르지 않겠다"



    ADVERTISEMENT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인공지능(AI)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비판하면서 미국은 앞으로 AI 대신 '슈퍼지능'(Super Intelligence·SI)이라는 명칭을 쓰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단에 올라 "미국은 AI 통제를 위해 국제적 차원의 책략을 마련하려는 어떤 시도도 완전히 거부한다"면서 "나는 산업혁명보다 더 큰 무언가의 성장을 억누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부터 미국의 모든 (공식) 문서에는 '인공' 대신 '슈퍼'라는 훨씬 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도록 바뀔 것이고 전 세계도 그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후변화를 주장하는 이들이 지금은 AI 개발에 경고음을 내는 등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누가 SI에서 이기든 승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은 물론 모두를 앞서 있고 이 우위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가 통제 불가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최근의 우려를 일축하면서 AI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과의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